교환 / 반품 의사가 있는 경우 이 공지사항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공지사항을 확인하지 않으신 후 발생되는 불이익에 대해선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빠른 처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STEP 1.
상품 수령일 포함 7일 이내에 게시판을 통해
양식에 따라 교환/반품 의사를 남겨주세요.
온라인 판매 특성상, 어떤 개인적 사유로 인해서든
반품기한이 지난 경우 절대 처리 불가합니다.
교환 or 반품 선택시 양식이 자동으로 생성되니
그에 맞게 작성 해주셔야 처리가 지연되지 않습니다
STEP 2.
게시판에 의사를 남기셨다면,
반품비 3000원 / 교환비 6000원 반드시 주문자명으로 입금후
대한통운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통해 직접 반품 접수해주세요.
[ 대한통운 고객센터 1588-1255 ]
국민은행 424001-01-404907 (주)오브나인
반품으로 인해 무료배송이 취소될 경우,
환불 금액에서 초기 배송비 3000원이 차감되어 환불 진행됩니다.
대한통운 홈페이지에서 반품예약시에는
반드시 "택배예약" 이 아닌 "반품에약"으로 하셔야 합니다.
반품 예약시 나오는 주소는 사이트 하단 주소인 "성동구"로 되어있습니다.
STEP 3.
상품은 반품 의사를 남긴 날부터 영업일 기준 7일 이내에
오브나인에 도착해야 처리 가능합니다.
부득이하게 타 택배 이용시 , 선불 필수 이며
혹여 착불로 보내실 경우
결제 금액에서 차감되어 환불 진행됩니다.
(이 점은 따로 안내드리지 않습니다.)
* 교환은 동일 상품에 한하여 1회 가능하며,
교환 받으신 상품은 다시 교환 / 환불 불가합니다
STEP 4.
상품 수령후 2-3일 이내로 결제하신 수단으로 환불 처리 되며,
상품 교환은 해당 상품이 입고 지연이 아닐 경우 3-5일 소요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한 경우>
- 7일 이내에 교환 반품 접수가 되지 않을경우
- SEASON OFF SALE, FLEA MARKET 카테고리 제품
- 상품이 훼손된 경우 ( 착용 흔적, 향 베임 , 라벨제거 , 목 늘어짐 이외에 착용되어졌다고 판단 될 경우)
- 시착만으로 착용 흔적이 남는 레깅스,양말,악세사리 등
- 초기 배송 받으신 포장 재료로 2중포장이 되지 않은 상품
- 신발 제품 2중 포장 없이 박스 위에 바로 운송장을 부착한 경우
- 상품을 여러번 구기거나 접어서 포장한 경우
* 많은 구김은 스팀으로도 회복이 불가능 합니다. 초기 받으신 상품의 주름 이외에 상품을 구기거나
여러번 접어 포장하신 경우 상품의 가치 훼손으로 인하여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 여행,휴가등 기타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반품 기한이 지난 경우
- 불량 상품이더라도 착용 후 외출하신 경우
* 위 내용의 경우를 무시 후 임의적으로 보내주실 경우 무통보 착불 반송됨을 알려드립니다 !
<상품 불량으로 인한 교환 및 반품 안내 >
- 상품 불량일 경우 게시판을 통해 불량 사진 첨부와 함께 남겨주시면,
동일한 상품의 옵션으로 무상 교환해드립니다.
[ 불량이 사진으로도 명확하게 확인될 경우 ]
오래 기다리시지 않도록 저희쪽에서 직접 반품 신청후 빠르게 처리 도와드리겠습니다.
사진으로 판단이 불가한 불량일 경우에는
당사 수거 후 불량 여부 확인 후에 교환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수거 후 불량이 아닌 판매 가능한 정상제품으로 확인 될 경우
왕복 배송비를 부담 해주셔야 하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상품 수령 후 48시간 이후에는 불량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여 교환 및 환불처리가 어렵습니다.
온라인 판매이기 때문에 제품을 받으신 후 꼭 꼼꼼히 확인 부탁드립니다.
- 불량 상품이더라도 옵션 변경이나 환불을 원하실 경우
변심이 포함되기 때문에 반품 배송비는 따로 지불해주셔야 합니다
- 불량 상품이더라도 임의로 수선이나 세탁을 하신경우엔
상품 가치가 하락되어 따로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 불량상품의 환불은 상품 수령후 2-3일 이내로
결제하신 수단으로 환불 처리 됩니다
< 불량사유로 인정이 불가한 경우>
- 새상품의 원단 냄새, 오차범위 내 실측차이 , 간단히 제거 가능한 실밥 ,
제작 과정에서 생긴 초크 자국 , 밝은 계열 의류나 린넨 의류의 잡사,
니트 짜임의 크기 , 원단 짜임의 실뭉치, 초크 자국 , 데님의 이염 현상
모두 대량 생산 특성상 불가피하게 생기는 부분으로 불량으로 인정이 불가합니다
- 사이즈 측정 방법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1-3cm 오차범위
-모니터 해상도에 따른 미세한 색상 차이
